[영화] 시너스:죄인들 줄거리 및 결말 스포일러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영화 <씨너스: 죄인들>(Sinners, 2025)은 1930년대 미국 미시시피를 배경으로 한 초자연적 공포 스릴러입니다. 

1. 작품 개요

  • 감독/각본: 라이언 쿠글러 (<블랙 팬서>, <크리드>).
  • 주연: 마이클 B. 조던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 1인 2역).
  • 배경: 1932년 인종 차별과 금주법이 만연한 미시시피 델타.
  • 장르: 공포, 스릴러, 시대극 (뱀파이어물). 

2. 줄거리

시카고에서 갱단 생활을 청산한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은 새로운 삶을 위해 고향 미시시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고향의 평화가 아닌, 밤마다 사람들을 습격하는 초자연적인 악(뱀파이어)이었습니다. 뱀파이어 무리의 리더인 레믹은 이 마을을 자신들의 근거지로 삼으려 하고, 형제는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이 기괴한 존재들과 사투를 벌입니다. 

3. 결말 (스포일러)

  • 처절한 사투: 형제 중 한 명인 스택은 결국 뱀파이어로 변하며 무리의 일원이 됩니다. 스모크는 뱀파이어 리더 레믹을 처치하는 데 성공하지만, 그 과정에서 큰 상처를 입습니다.
  • 스모크의 최후: 설상가상으로 뱀파이어 소탕 후, 인종차별주의자 집단(KKK)이 생존자들을 습격합니다. 스모크는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홀로 맞서 싸우며 그들을 모두 사살하지만, 본인 역시 총상을 입고 사망합니다. 죽음의 순간 그는 먼저 떠난 아내와 딸의 환영을 보며 미소 짓습니다.
  • 생존자: 어린 사촌 새미만이 살아남아 아버지의 교회로 돌아가며 1932년의 참극은 일단락됩니다. 

4. 쿠키 영상 (총 2개) 

  • 쿠키 1 (미드 크레딧): 60년 뒤인 1992년 시카고를 보여줍니다. 노인이 된 새미가 바에서 블루스를 연주하고 있을 때, 1932년 모습 그대로인 스택과 메리(뱀파이어)가 찾아옵니다. 스택은 새미에게 영생을 제안하지만 새미는 이를 거절하고, 스택은 죽은 형 스모크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떠납니다.
  • 쿠키 2 (포스트 크레딧): 영화의 프리퀄 격인 짧은 영상으로, 사건이 벌어지기 전 어린 새미가 텅 빈 교회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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